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은 오는 6월 4일 치러지는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남 아산에 지역구를 둔 이 의원은 오늘(23일)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충남 발전의 비전으로 국가발전, 지방자치의 모범을 보이며 박근혜정부의 성공, 대한민국의 성공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민주당 소속 안희정 현 충남지사에 맞서 자천타천으로 이름이 오르내리는 여권 내 충남지사 후보군 가운데 출마를 공식화한 경우는 이 의원이 처음입니다.
이 의원은 회견에서 안 지사를 겨냥해 "지난 4년간 충남도정은 꼴찌로 추락했다"며 "오늘 충남도정은 비전도 혁신도 정책도 없이 더 떨어질 곳조차 없는 참담한 실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새누리 이명수, 충남지사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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