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오는 3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정상회담을 가질 가능성이 크다고 BBC 방송 중문판이 로이터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유럽연합의 한 외교관은 시 주석이 오는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헤이그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면서 오바마 대통령과 만나 양국 간 현안과 국제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습니다.
두 정상은 지난해 6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각각 취임 후 첫 미ㆍ중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시 주석은 헤이그 핵안보정상회담에 참석한 뒤 프랑스와 독일을 방문하고 3월 29일에는 벨기에 브뤼셀로 이동해 EU 정상들과 경협과 통상 문제를 협의할 것이라고 BBC는 전했습니다.
시 주석의 이번 유럽 순방이 성사될 경우 이는 집권 후 첫 유럽 방문이 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