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이른바 '중대제안'을 통해 유화공세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김정은 제1비서가 특수전부대 훈련을 잇달아 참관해 주목됩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비서가 '오중흡7연대' 칭호를 받은 인민군 제323군부대의 전술훈련장을 찾아 훈련을 지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군부대는 우리의 공군 격인 항공 및 반항공군에 소속된 제11항공저격여단으로 평안남도 순천 지역에 주둔한 특수전 부대입니다.
김정은 제1비서는 특히, 지난해 2월 제3차 핵실험 직후 이 부대를 방문한 바 있습니다.
앞서 김정은 제1비서는 지난 20일 우리의 공수부대에 해당하는 항공육전병 부대의 야간훈련을 지휘했습니다.
北 김정은, 특수전부대 훈련 잇단 참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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