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채권투자회사인 핌코의 모하메드 엘-에리언 최고경영자 겸 공동 최고투자책임자가 전격 사퇴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7년 동안 핌코를 이끌었던 엘-에리언은 오는 3월 중순께 물러날 예정입니다.
엘-에리언의 후임으로는 아시아 태평양 책임자를 역임한 더글러스 호지 최고운영책임자가 내정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엘-에리언의 전격 사퇴 배경에 대해 지난해 핌코의 대표 펀드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대규모 자금이 이탈한 데 따른 여파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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