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의 배 공판장에서 대낮에 '차떼기' 절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21일 낮 1시쯤 나주 배 공판장에서 남성 2명이 설을 맞아 배가 대량으로 필요하다며 상인에게 접근해 배 120상자를 트럭에 싣고 달아났습니다.
피해자는 경찰에서 배 상자를 트럭에 싣고 빈 상자가 더 필요하다고 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도망쳤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피해 상인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CCTV에 찍힌 영상을 확보해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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