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직장 동료를 때려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42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11일 오후 9시쯤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직장동료 임 모 씨의 집에서 임 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박 씨는 피해자 임 씨가 자신을 무시하는 말을 한 데 격분해 집 안에 있던 둔기를 이용해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 씨는 범행 직후 도주한 뒤 일주일 만에 집에 돌아왔다가 지난 18일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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