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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사진전·뮤지컬…'김광석' 왜 지금도 열풍일까?

공연·사진전·뮤지컬…'김광석' 왜 지금도 열풍일까?
최근 문화계에는 고 김광석, 그의 노래에 대한 인기가 대단합니다.

매년 1월 6일 기일이면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김광석 따라부르기'가 열립니다.

김광석의 노래를 좋아하는 팬들이 '김광석처럼' 노래 부르는 자리입니다.

박학기, 자전거탄 풍경, 동물원, 유리상자, 고인의 동료, 후배 가수들이 함께 모여 만드는 '김광석 다시 부르기' 공연도 매년 찾아옵니다.

올해는 특히 탄생 50년을 맞아 그의 고향이었던 대구에서 다시 부르기 공연과 함께 사진전이 열리고 거리 콘서트도 예정돼 있습니다.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날들', 그리고 지난해 말 개막한 '디셈버'까지, 지난해부터 김광석의 노래로 만든 창작 뮤지컬 3편이 잇따라 무대에 오르고, 최근 고인의 육필 원고를 모아 만든 에세이 '미처 하지 못한 이야기'도 출판됐습니다.

고인이 세상을 떠난지 18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문화계에는 고 김광석에 대한 열기가 남아있습니다.

노래 한 곡 한 곡마다 느껴지는 가사의 진정성과 서정적인 멜로디, 음악의 완성도가 높다는게 가장 단편적인 이유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누가 들어도 '내 이야기 같다'고 느끼게 하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힘과 함께 최근 90년대에 대한 향수, 복고 열풍과 맞물려 중, 장년층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는 '노래의 힘'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8시 뉴스에서 김광석 열풍에 대한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편집자주] SBS 8뉴스에 방송될 아이템 가운데 핵심적인 기사를 미리 보여드립니다. 다만 최종 편집 회의 과정에서 해당 아이템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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