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97곳을 새로 개원해 6천 179명의 아동이 추가 입소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 2012년 어린이집 209곳 확충계획에 따라 84곳을 개원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97곳을 설립하면 나머지 28곳은 2015년 이후 개원한다는 계획입니다.
209곳 중 151곳은 새로 짓지 않고 기업이나 공동주택내 공간을 활용해 2천 30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며, 추가 건립비용은 천 583억원이라고 시는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어린이집 부지를 제공한 기업이나 종교단체에는 최초 5년간 운영권을 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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