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쯤 있을 미군 주도의 다자 군사훈련에 중국 함선도 참가할 예정이라고 일본의 NHK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NHK는 중국이 하와이에서 진행될 환태평양합동훈련 림팩에 해군 병원선을 포함한 함선을 3에서 4척 파견할 방침을 미국 측에 통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이 이 훈련에 참가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이에 대해 미군 당국은 중국이 훈련 시찰 수준을 넘어 본격적인 훈련 참가를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림팩은 약 20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훈련입니다.
그간 이 훈련에 해상자위대를 파견해온 일본은 올해 육상자위대를 사상 처음 참가시킬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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