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배우들의 연기가 일품…뮤지컬 '식구를 찾아서'

[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오늘(22일)은 공연 소식 전해드립니다.

조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 / 2월 2일까지 /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동물들을 친구삼아 사는 외로운 할머니와 자식에게 버림받은 할머니가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입니다.

두 할머니는 물론이고 닭과 개, 고양이 역할을 맡은 배우들의 연기가 일품입니다.

이번 공연은 특히 예매 때 5천 원을 추가로 결제하면 문화 소외계층에 티켓을 기부하는 '티켓 나눔'행사를 진행합니다.

---

[뮤지컬 '해를 품은 달' / 2월 23일까지 /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책과 드라마로 유명한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이 지난 해 초연에 이어 재공연에 들어갑니다.

김다현과 전동석, 슈퍼주니어 규현이 남자 주인공 '훤'역을 맡고, 린아와 정재은, 소녀시대의 서현이 여주인공 '연우'역을 맡았습니다.

---

[뮤지컬 '로스트 가든' / 2월 16일까지 / 용인 포은아트홀]

괴팍하고 차가운 거인이 순수한 소녀를 통해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는 내용의 뮤지컬 '로스트 가든'입니다.

오스카 와일드의 동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지난해 중국에서 초연됐고 국내에는 이번에 처음 선보입니다.

가수 김태우와 노트르담 파리에서 콰지모도 역을 맡았던 제롬 콜레가 거인 역을 맡고 가수 전보람이 소녀 역을 연기합니다.

---

[연극 '미사여구 없이' / 29일까지 /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십 년 전 헤어졌다 다시 만난 남녀를 통해 사랑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연극 '미사여구 없이'입니다.

한국 공연예술센터의 차세대 예술가 육성프로그램 작품으로, 직장인들을 위한 밤 10시 공연도 마련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