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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생 교복, 원가보다 3배나 비싸게 팔려

[경제 365]

중·고등생 교복이 원가에 비해 3배나 비싸게 판매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켓과 셔츠, 조끼와 하의로 구성되는 겨울철 교복은 공장 제조 원가가 8만 원에 불과했지만, 시중 판매가는 평균 24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생활연구원이 기획재정부의 용역을 받아 우리나라 주요 교복업체 세 곳의 공장과 대리점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제조 원가를 분석해 보면 임가공비가 5만 원, 원단 등 부자재 비가 3만 원이었습니다.

연구원 측은 이 결과를 토대로 봤을 때 겨울철 교복의 시중 판매가는 현재보다 9만 원 정도 저렴한 15만 원이 적정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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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부터는 인천공항에서 구입한 액체류를 그대로 가진 채로 캐나다에서 환승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캐나다 측의 요청으로 이달 중에 밴쿠버 공항과 환승객 액체류 면세품을 허용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술이나 화장품 같은 액체 면세품을 사 들고 캐나다에 도착을 하면 이것을 따로 소화물로 부쳐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양해각서가 체결되고 나면 손에 그대로 든 채로 비행기를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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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 알과 생선 곤이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서울과 6대 광역시의 도매시장, 재래시장에서 판매하는 명태 알 20종과 곤이 22종에 대해 방사능 오염 시험을 한 결과, 요오드와 세슘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은 그래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방사능 오염 관리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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