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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3사 재발급·해지 요청 200만 건 넘었다

KB 국민·롯데·NH 농협카드가 접수한 카드 재발급·해지 건수가 200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카드 3사에 따르면 어제(21일)까지 카드 재발급 신청은 NH 농협카드 55만 8천 건, KB 국민카드 28만 7천 건, 롯데카드 25만 4천 건 순으로, 총 110만여 건을 기록했습니다.

탈회를 포함한 카드 해지 신청건수는 어제까지 총 80만 3천여 건으로 이 중 KB 국민카드가 38만 6천 건이고 어제저녁 6시 기준으로 NH 농협카드는 35만 2천 건, 롯데카드는 6만 5천 건입니다.

또 어제까지 경제활동인구의 32%가 넘는 총 832만 명이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조회했습니다.

이 중 KB 국민카드가 372만 명, 롯데카드 237만 명, NH 농협카드 223만 명 순으로 많았습니다.

오늘도 은행과 카드사 영업점에는 카드를 해지하거나 재발급 받으려는 고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콜센터는 아예 통화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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