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전부터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은 웹드라마 ‘후유증’(작가 오보현, 이문 연출 김양희, 제작 오아시스픽쳐스)이 지난 6일 0시 공개된 후 14일 만에 재생 수 320만을 돌파했다.
‘후유증’은 브라운관이란 플랫폼을 넘어 새롭게 시도되는 하이틴 판타지 스릴러.
ZE:A의 멤버 김동준이 주연을 맡은 ‘후유증’은 안대용(김동준 분)이란 한 고등학생이 추락사를 경험한 뒤 신비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스릴러 드라마다.
곧 죽을 사람은 빨간 눈으로 누군가를 죽일 사람은 파란 눈으로 보이는 신비한 능력을 둘러싸고 학교 안팎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후유증’은 20일 웹 드라마 중 최단기간에 본편 재생 수 320만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시즌 1이 공개된 후 4일만에 재생 수 100만, 시즌 2 공개와 함께 200만을 돌파하며 연달아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중에 공개 2주만에 본편 재생 수 320만을 돌파하며 또 한번 신기록을 달성해 웹 드라마 시장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다른 웹 드라마와는 달리 오직 네이버를 통해 공개되었다는 점, 예고편, 기타 부가영상을 제외하고 본편만으로 재생 수 320만 1061을 기록(1월 20일 기준)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320만 돌파 소식에 제작사 측은"우선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며"판타지 스릴러라는 장르가 주요 타겟층인 10대들에게 잘 어필한 거 같다"고 밝혔다.
한편 김동준, 선주아 주연의 판타지 스릴러 '후유증'은 총 11회로 '시즌1 : 사고 후 찾아온 또 하나의 감각'과, '시즌2 : 욕망이 적을수록 인생은 행복하다'로 나뉘어 제작됐으며,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전 시즌이 공개됐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재윤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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