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해 시내 지하철역 190여 곳에 일회용 교통카드 기부함을 통해 모금된 금액이 2천만 원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기부액은 2천 250만 원으로 2012년보다 27% 늘었으며 처음 제도를 시행한 2010년 10월이후 누적 모금액은 5천 920만원입니다.
호선별로는 6호선이 952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역별로는 1호선 서울역이 330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모금액 증가와 함께 카드 회수율도 늘어 지난해 회수된 일회용 교통카드는 7천400만매로, 발급된 카드의 97.2%가 걷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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