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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시위대-경찰 무력 충돌 사태 사흘째 지속

우크라이나 시위대-경찰 무력 충돌 사태 사흘째 지속
우크라이나에서 야권 시위대와 경찰의 무력 충돌 사태가 사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야권 시위대 수백 명이 수도 키예프에서 돌과 화염병 등을 던지며 의회 건물 진입을 시도하다가 이를 막는 경찰과 충돌이 빚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고무탄을 발사했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키예프시 당국은 19일 이후 지금까지 시위대와 경찰 양측에서 200명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과격 시위를 주도한 세력은 극우 민족주의 정당의 당원들로 이들은 야당 연합이 정부와 타협하며 제대로 저항운동을 이끌지 못하고 있다고 반발하며 과격 시위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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