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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우 코트라 무역관장 피랍 이틀째…소재파악 주력

한석우 코트라 무역관장 피랍 이틀째…소재파악 주력
리비아 주재 한석우 코트라 트리폴리무역관장의 피랍 이틀째를 맞아 정부와 코트라는 한 관장의 소재 파악에 전력을 쏟고 있습니다.

코트라는 "아직 한 관장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며 "납치범이 누구인지, 어떤 목적으로 납치했는지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한 관장의 피랍 직후 리비아 정부에 안전한 석방을 위한 협조 요청을 했으며, 코트라와 함께 한 관장을 찾고 있습니다.

코트라는 현지 정보 수집 등 이번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어젯밤 본사 임직원 2명을 리비아로 파견했습니다.

앞서 한 관장은 우리 시간으로 어제 새벽 0시 30분께 퇴근하던 중 트리폴리 시내에서 개인화기 등으로 무장한 괴한 4명에 의해 납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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