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들 10명 중 6명은 매달 저축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기관인 포르자가 만 18~69세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0%가 매달 돈을 모은다고 답했으며 월 저축 금액은 최대 200유로(한화 29만원)로 나타났다고 독일 언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역별로는 독일 동북부 메클렌부르크-포어폼메른 주(州) 주민들의 69%가 저축을 한다고 답했다.
이어 부유한 지역인 함부르크 주와 바이에른 주가 인구 대비 저축 비율이 각각 68%와 66%로 높았다.
응답자 중 60%는 매달 저축을 지속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이 중 17%는 외식 등을 줄여 저축액을 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베를린=연합뉴스)
독일인들, 10명 중 6명 매달 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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