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2일)부터 스위스 몽트뢰에서 열리는 '시리아 국제평화회담'에 우리나라도 공식 참석한다고 유엔 주재 한국대표부가 밝혔습니다.
한국대표부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10개국에 추가로 시리아 국제평화회담에 참석해달라고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조태열 외교부 2차관이 우리 측 대표로 참석합니다.
이에 따라 시리아 국제평화회담 참석국은 40개 나라로 늘었습니다.
당초 유엔은 시리아 사태와 직접 관련이 있는 30개국을 초청대상국에 포함시켰습니다.
이후 후속 협의 과정에서 한국 등 10개국이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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