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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오리 떼죽음, 부안 농가 오리 폐사 원인 고병원성 AI"

"가창오리 떼죽음, 부안 농가 오리 폐사 원인 고병원성 AI"
지난 18일 신고된 부안 농가의 오리 폐사와 가창오리 떼죽음의 원인은 모두 고병원성 AI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신고된 농가 3곳과 가창오리 폐사가 모두 같은 고병원성 'H5N8형 AI' 때문인 것으로 결론났습니다.

농식품부는 야생 철새인 가창오리에서 농가 오리로 병이 옮겼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가창오리 이동 경로와 다른 철새도래지까지 방역을 강화하고 일반인의 출입도 통제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농식품부는 지난 18일 이후 더이상 AI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는다며 어젯(19일)밤 자정까지 예정됐던 이동 중지명령은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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