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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 감동의 순간, SBS와 함께 하세요"

소치 동계 올림픽 방송단 발대식

<앵커>

소치 올림픽 SBS 방송단이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가장 극적인 순간에 가장 극적인 목소리로 함께하는 최고의 중계 방송을 다짐했습니다.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SBS는 깊이 있는 해설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시청자에게 다가갑니다.

김연아가 우승할 때마다 들렸던 바로 그 목소리, 방상아 해설위원은 김연아 만큼이나 긴장 속에 올림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밖에 이상화, 모태범, 이승훈의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을 만들어낸 김관규 감독, 지난 1998년 나가노 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안상미 위원이 새롭게 마이크를 잡습니다.

[안상미/쇼트트랙 해설위원 : 모든 선수들에 대한 알찬 정보를 가지고 국민 여러분께 전달해 드릴 예정이고요, 깊이 있는 해설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고의 역량을 지닌 중계, 기술진은 차별화된 고품격 올림픽 방송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김유석/SBS 소치올림픽 방송단장 : 즐거움과 감동, 스토리와 정보가 담겨 있는 올림픽 방송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BS 소치 올림픽 공식 사이트도 문을 열어 다양한 영상과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제공합니다.

(영상취재 : 설치환, 영상편집 : 위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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