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0일) 11시 50분쯤 인천 연수구 갯벌로에 있는 반도체 업체 연구소 건물에 1톤 트럭이 돌진했습니다.
충돌 직후 트럭에 불이 붙고 1분 뒤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2층에서 자고 있던 직원 6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이 난 트럭에서는 LPG 가스와 1회 용 부탄가스 여러 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두 달 전 회사를 그만두며 앙심을 품은 직원이 일부러 사고를 낸 뒤 달아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쫓고 있습니다.
반도체 업체 연구소 건물로 트럭 돌진…운전자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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