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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에 '위안부 결의안 기림비' 세워져

미국 뉴욕주에 '위안부 결의안 기림비' 세워져
재미 한인단체인 한미공공정책위원회는 미국 제2의 종군위안부 기림비가 있는 뉴욕주 낫소카운티 아이젠하워파크의 현충원에서 현지시각으로 오는 24일 오후 1시 '위안부 결의안 기림비' 제막식을 공식 거행합니다.

지난해 1월과 5월 뉴욕주 상원과 하원에서 각각 통과된 위안부 결의의 원문이 새겨진 검은색 화강석의 이들 기림비는 2012년 설치된 위안부 기림비 양옆에 나란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지난해 1월 뉴욕 상원에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강제로 끌려간 위안부의 고통과 희생을 기리는 내용의 결의안이 통과됐으며, 이어 5월에는 하원에서도 가결됐습니다.

제막식 행사에는 최근 연방의회의 '위안부 결의 촉구법안' 처리를 주도한 스티브 이스라엘 의원과 뉴욕주 상·하원 결의안의 주역인 토니 아벨라 상원의원, 찰스 래빈 하원의원 등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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