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병원 수련의들로 구성된 전공의협의회는 임시대의원 총회를 열고 의사협회의 대정부 투쟁에 참여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19일) 오후 서울 대한의사협회 건물에서 7시간 동안 회의를 열고 의사협회의 대정부 투쟁을 적극 지지하고 3월 집단휴진 등 향후 투쟁일정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오는 3월부터 전공의들의 노동시간을 주 80시간으로 제한하는 내용의 정부 고시에 대해 현실적 이유 등을 들어 반대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3월 3일 집단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복지부와 의정협의체를 구성해 원격진료와 의료 영리화, 의료수가 개선 문제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