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을 수행해 인도를 방문중인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인도의 실리콘밸리인 방갈로르를 방문해 우주산업과 소프트웨어 협력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최 장관은 어제(18일) 인도우주연구기구와 위성센터 등 우주개발 현장을 돌아보고 인도 우주연구 기구와 양국 간 우주분야 협력방안을 협의했다고 미래부가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국과 인도가 우주기술 자립화라는 비슷한 목표와 상호보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상호 호혜적인 우주기술 개발 동반자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16일 한·인도 정상회담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인도 우주연구기구는 우주협력 이행약정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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