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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개인정보 유포 없어…추가 유출 차단된 상태"

대검 "개인정보 유포 없어…추가 유출 차단된 상태"
대검찰청 반부패부는 사상 최대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외부 유포가 차단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1천만 명이 넘는 은행 카드회사의 고객정보가 대출 광고 업자에게 판매됐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일각에선 개인정보가 외국이나 불특정인에게 유포됐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검찰 관계자는 "국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데, 개인정보는 대출광고업자에게까지만 유출됐고, 그 외에 유포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개인정보 역시 모두 수거돼 추가 유포는 차단된 상태로, 광고업자가 제3자에게 개인정보를 넘긴 흔적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일부 카드사에서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또 다시 개인정보 유출이 있었다는 것과 관련해서도 선을 그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해당 카드사가 구체적인 개인정보를 공개한 것이 아니고, 특정인의 메일 또는 계좌 등 특정정보의 유출여부만 확인해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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