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로저스 미국 하원 정보위원장이 미국 국가안보국, NSA의 정보수집 활동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을 두고 국가 안보를 해친 '도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로저스 위원장은 현지시간 19일 NBC와의 인터뷰에서 "스노든의 폭로로 미국의 안보가 크게 훼손됐다"면서 "스노든이 말하는 모든 것이 위험하다"고 말했습니다.
로저스 위원장은 "스노든은 도둑이며 배후에 러시아 등 다른 세력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스노든이 러시아연방보안국의 관리를 받으며 모스크바에 머무는 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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