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공항을 내려다보면, 정말 많은 자동차들이 주차돼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뉴욕 같은 미국 내 30대 공항에 주차된 차량 수만 36만 대에 이른다고 합니다.
국제공항의 장기 주차요금은 하루에 30달러, 우리 돈 3만 원이 넘습니다.
비행기 출장이 많은 미국에서 공항까지 타고 온 승용차를 1주일 동안 주차한다고 가정하면, 주차 요금만 20만 원이 훌쩍 넘어갑니다.
그런데, 승용차 주인 입장에서 이렇게 비싼 주차요금 한 푼 내지 않고 오히려 돈까지 벌 수 있다면 어떨까요? 공항 주차장에서 놀고 있는 승용차를 활용할 사업은 없을까? 이런 문제의식은 전혀 새로운 사업을 탄생시켰습니다.
올해 19살 청년 3명이 창업자입니다.
이들은 명문대 진학도 포기하고 2년 전부터 공항 장기주차 차량을 활용한 사업을 시작해 대박을 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무슨 사업을 벌였기에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8시 뉴스에서 소개해 드립니다.
[편집자주] SBS 8뉴스에 방송될 아이템 가운데 핵심적인 기사를 미리 보여드립니다. 다만 최종 편집 회의 과정에서 해당 아이템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공항 주차장에서 놀고 있는 차량을?…'대박'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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