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응웬 쑤언 푹 수석 부총리가 오늘(19일) 한국을 방문합니다.
베트남 외교부와 주 베트남 한국대사관은 푹 부총리가 오늘 주요 부처 차관급 인사 10명 등 30여 명의 대표단을 이끌고 출국해 4박5일간의 한국 방문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푹 부총리의 이번 방문은 올 들어 이뤄지는 베트남 고위급 인사의 첫 방한으로 지난해 9월 박근혜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당시 합의한 양국 관계증진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그는 방한기간에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만나고 안전행정부와 법무부, 국방부 등 관계부처도 방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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