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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한국사 교육지원 TF 신설…역사교육 강화

'역사연구지원팀', 대학·학술단체 지원 및 연구계획 수립

교육부, 한국사 교육지원 TF 신설…역사교육 강화
한국사 연구와 일선 학교에서의 한국사 교육을 지원하는 조직이 교육부 내에 신설됐습니다.

이는 최근 서남수 장관이 밝힌 편수기능 강화 방침과 함께 역사교육에 대한 교육부의 역할 및 주도권을 강화하려는 시도로 풀이됩니다.

교육부 고위 관계자는 "태스크포스 형태로 '역사연구지원팀'을 최근 만들었다"며 "역사를 전공한 팀장과 사무관, 연구사 등 3명으로 구성됐다"고 밝혔습니다.

역사연구지원팀의 주된 역할은 지난해 8월 교육부가 내놓은 '역사연구 강화방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총괄하는 것으로, 교육부 내에 특정 교과를 지원하는 조직으로는 융합교육팀, 영어교육팀, 인성체육예술교육과에 이어 네 번쨉니다.

교육부는 지난주 한국사 분야에 별도로 40억원의 예산을 책정해 한국사 연구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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