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낮 1시 10분쯤 서울 노원구 광운대역 승강장에서 술에 취한 44살 박 모 씨가 전동차가 진입하는 선로로 뛰어들었습니다.
박씨는 선로로 떨어진 뒤 승강장 아래쪽 공간으로 피해 목숨을 건졌지만 이마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역으로 진입하던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모두 내렸으며 뒤따르는 전동차들은 다른 승강장 선로를 이용해 운행에 차질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박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광운대역서 40대 남성 열차에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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