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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들이 인파 '북적'…고속도로 정체 시작

강원도 지역의 겨울축제와 스키장 나들이 인파가 몰리면서 영동 고속도로와 서울 양양고속도로를 중심으로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현재 영동 고속도로 강릉방향 강천터널에서 문막 나들목까지 14km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더딥니다.

도로공사는 평소 주말보다 2만 대 정도 많은 39만 대가 서울을 빠져나가면서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가장 많이 밀리다가 저녁 7시 이후부터 정체가 풀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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