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백화점 매출이 16년 만에 처음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백화점협회가 어제 발표한 지난해 백화점들의 전체 매출액은 지난 2012년과 비교해 1.2% 증가한 6조 2천 171억 엔, 우리돈 약 63조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일본 백화점 매출이 전년에 비해 늘어난 건, 지난 1997년 이후 16년 만입니다.
일본백화점협회는 엔화 약세로 인한 주가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증가한 것이 매출 신장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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