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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주간지 "올랑드-가예 오래된 연인 사이"

[이 시각 세계]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여배우 쥘리 가예가 2년 전부터 만난 오래된 연인 사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들의 염문설을 처음으로 보도한 프랑스의 한 연예주간지는 이들이 대통령 취임 전부터 서로 좋아해 왔으며 이후 관계에 굴곡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올랑드 대통령은 외도설 보도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현재 동거녀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에게 병문안을 갔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다음달 미국 방문 이전에 동거녀와의 관계를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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