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의 주택착공 건수가 폭설과 한파 등으로 인해서, 지난해 11월보다 줄어들었습니다.
전월보다 착공 건수가 줄어든 건, 석 달만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미국에서 착공된 주택은 99만 9천 채로, 지난해 11월보다 9.8%가 줄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시장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인 99만 채보다는 다소 많았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중서부의 착공이 33.5%나 급감했는데, 지난달 역사적인 한파와 폭설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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