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플운동본부는 중국 베이징에서 쓰촨성 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한 선플 추모집 전달식을 열었습니다.
전달식에서는 지난 해 4월 중국 쓰촨성 대지진 당시 한국의 청소년들이 올린 추모와 위로의 인터넷 댓글 만여 개를 모아 만든 선플추모집이 중국 CCTV에 전달됐습니다.
또 선플콘서트를 통해 조성된 지진 피해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문화센터 건립기금이 쓰촨성 야안시 마오후이 부시장에게 전달됐습니다.
사이버 언어문화 개선을 통해 아름다운 사회를 가꾸어 나가자는 취지의 민간단체인 선플운동본부는,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과 선플운동 실천협약식을 맺고 한중간 선플운동을 통한 인터넷상의 문화교류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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