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지방청이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한 튀김가루를 판매 금지하고 회수 조처를 내렸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식약청은 식품제조·가공업체 미정식품이 제조한 KCF베이킹치킨파우다'(14.9.23.까지) 등 5개 제품에서 유통기한이 3∼5개월 지난 바질 분말 등의 원료가 사용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부산식약청은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을 회수 중이라며 해당 제품을 사들인 업체나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연합뉴스)
식약처, 유통기한 지난 원료 쓴 튀김가루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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