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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베이징시 "테러방지 위해 인터넷통제 강화"

中 베이징시 "테러방지 위해 인터넷통제 강화"
중국 베이징시 당국이 오는 10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즉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테러 방지를 위해 인터넷 통제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내놨습니다.

중국 언론들은 왕안순 베이징 시장이 10월 APEC 회의를 앞두고 베이징의 '안정 유지' 계획에 반테러와 폭동 방지 활동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런 결정에 대해 반 테러 전문가들은 지난해 10월에 발생한 톈안먼 차량 돌진 사건 때문에 내려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10월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 차량이 돌진해 차량에 탑승했던 위구르인 등 5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중국 당국은 이 사건을 위구르 독립운동 관련 테러로 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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