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늘(1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민간인 출입통제선 북방지역 성묘객에 대해 출입절차를 간소화 하는 등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평상시 민간인 출입통제선 이북지역은 사전에 출입증을 발급받아야 출입이 가능했지만 편의 제공 기간 동안에는 출입 당일 통제초소에서 간단한 신분 확인 절차를 거치면 통과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민통선 이북지역에는 묘소가 1만 3천여개 있고, 지난해는 1만2천여명의 성묘객이 출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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