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에서 '위안부 사과' 법안 통과를 주도한 마이크 혼다 하원의원은 위안부 관련 내용이 법안에 포함될 수 있도록 치열하게 싸웠다고 밝혔습니다.
혼다 의원은 성명을 통해 미국 정부가 일본 정부를 상대로 위안부 문제를 해결할 것을 독려하라고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2014년도 통합 세출법안이 통과된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혼다 의원은 특히 이제 일본 정부가 포괄적인 사과를 하고 잔혹한 시스템 하에 희생됐던 여성 수십만 명의 원한에 대해 보상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일본 정부가 과오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게 2차대전 역사의 비극적인 장을 적절하게 종료시키는 유일한 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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