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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요르단과 '이·팔 평화협상' 논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요르단을 전격 방문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협상'을 논의했습니다.

요르단 왕궁은 성명을 내고 네타냐후 총리가 압둘라 2세 국왕에게 최근 미국이 중재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협상의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회담과 관련해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이 안보 협의안에 역점을 두고 있고 요르단의 이해가 반영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사전 예고 없이 방문했고 지난해에도 이런 방식으로 요르단을 세 차례 방문한 바 있습니다.

이에 앞서 케리 미 국무장관은 지난 2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방문해 오는 4월에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협정을 타결한다는 목표로 양측의 이견을 조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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