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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여성 경력단절 없앤다"

현오석 "여성 경력단절 없앤다"
현오석 경제부총리가 현 정부 집권 기간에 여성의 경력단절을 없애겠다고 공언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여성능력개발원을 방문해 경력단절을 겪은 여성들과 간담회를 통해 "이번 정부 내에서 여성 경력단절이 없어지도록 한다는 목표를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출산 뒤 3년,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이후 1년이 경력단절 여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모든 정책 역량을 이 시기에 쏟아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출산휴가, 육아휴직, 무상보육 등 많은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꼬집고,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남성 수준으로 올라오면 연평균 1%포인트 추가 성장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해습니다.

이를 위해 어린이집 평가인증제를 강화하고 올해 초등학교 1, 2학년생의 방과 후 돌봄 학교 수요는 모두 충족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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