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가 권오준 포스코 사장과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 두 명으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스코는 "최고경영자 추천위원회가 단독 후보 선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이들 2명을 대상으로 오늘 면접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들이 경력이나 전문성을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받는 것 같다"며 "이르면 오늘 오후나 내일 단독 후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권오준 사장은 포스코 기술연구소장, 포항산업과학연구원장을 거쳐 2012년부터 기술총괄장을 맡고 있으며, 정동화 부회장은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장, 광양제철소 부소장, 포스코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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