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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형 목욕탕·온천 목욕물 대장균 검출

경기도 대형  목욕탕·온천 목욕물 대장균 검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지난해 12월 26일부터 나흘간 도내 목욕탕과 온천탕 75곳의 수질을 점검한 결과, 11곳에서 규정을 어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특사경은 "경기도 이천의 한 업소는 욕조 물에서 기준치 11배가 넘는 대장균군이 검출됐고, 먹는 물에서도 세균이 기준치의 24배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사경은 적발된 업소 운영자를 형사 입건하고, 관할 시군에 통보해 행정 처분을 받게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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