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박근혜 대통령 공약인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실무적으로 추진하는 팀을 이르면 다음 달 신설합니다.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는 유라시아 국가와 경제협력을 확대하면서 이를 통해 북한의 개방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는 경제·외교 구상입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르면 다음 달 유라시아과 산하에 '남·북·러 3각 협력사업 추진팀'을 신설하며 최대 5명 정도로 구성될 예정"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팀은 지난해 11월 한러 정상회담에서 우리 기업이 참여하기로 한 '나진-하산 물류협력사업' 등 3국 간 협력사업을 전담해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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