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쯤 서울 중랑구 면목로에 있는 7층짜리 건물의 7층 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에 있던 53살 엄 모 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고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들이마신 7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다른 층으로는 번지지 않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무언가 폭발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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