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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프랑스 사생활 보호법 위반 제재 불복

구글, 프랑스 사생활 보호법 위반 제재 불복
구글이 프랑스에서 사생활 보호법 위반 결정에 불복해 항고했습니다.

구글은 프랑스 정보위원회가 15만 유로, 약 2억2천만원의 벌금을 부과한 결정에 항고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인터넷상 사생활 침해 감시 기구인 프랑스 정보위원회는 지난 8일 구글이 프랑스 사생활 보호법을 위반했다면서 이 기구 역사상 최대인 15만 유로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구글은 "위원회와 논의과정에서 우리의 사생활 보호 정책을 설명했다"면서 "이 결정에 항고하기로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현지 일간지 르피가로는 구글이 위원회 결정의 효력을 중지시키기 위해 최고 행정재판소 역할을 하는 국사원에 재심을 신청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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