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철도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김명환 위원장 등 철도노조 지도부 9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김명환 위원장 등 지도부 9명이 최장기 불법파업을 이끈 핵심 주동자들로서 장기간 도피생활을 한 점 등에 비추어 도망이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 신청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부산 등 지방에서 수사받고 있는 철도노조 지역본부장 4명에 대한 영장 신청 여부는 계속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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