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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다음달 12일 무라야마 전 日 총리 국회 강연 추진

정의당은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를 다음달 12일 국회로 초청해, 한일관계의 해법을 모색하는 강연을 듣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5년 총리 재임 당시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대해 사과한 '무라야마 담화'의 주인공으로 일본의 우경화 경향 속에서 무라야마 전 총리의 방한에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무라야마 전 총리는 다음 달 11일 방한해 12일엔 국회에서 강연할 계획입니다.

강연 주제는 일본 아베 정권 출범 이후 일본의 우경화와 한일관계의 개선방안 등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일본 사민당의 정의당 의원단 방문 당시 심 원내대표가 사민당 소속인 무라야마 전 총리의 방한을 요청했고, 지난달 말 무라야마 전 총리가 이에 화답해 성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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