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에 문을 연 국립생태원의 누적 방문객이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국립생태원은 지난해 12월 28일 개원 이후 휴관일을 제외한 14일 동안 모두 10만 4천 명의 관람객이 생태원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생태원은 또 방문객 150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흥미로운 곳으로 에코리움 열대관이 꼽혔고, 동식물로는 펭귄이 인기가 가장 높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개선해야 할 점으로는 음식점과 쉼터 등 편의시설과 안내판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생태원은 다음 달까지는 무료 입장할 수 있으며 3월부터는 만 원 정도 선에서 유료 입장으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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