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오늘(19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어 최고경영자 CEO 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차기 회장 후보를 결정합니다.
포스코 이사회 관계자는 "승계협의회에서 추린 10여명의 후보를 5명 안팎으로 압축했다"며 "오늘 회의가 끝난 뒤 후보 명단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EO 추천위가 오늘 최종 후보를 2∼3명으로 다시 압축할지, 단독 후보를 결정할지는 불투명합니다.
현재 내부 인사로는 김준식·박기홍 포스코 사장, 윤석만 전 포스코건설 회장, 계열사인 대우인터내셔널 이동희 부회장이, 외부인사로는 오영호 코트라 사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CEO 추천위가 단독 후보를 추천하면 이사회 의결을 거쳐 3월 14일 주주총회에서 회장으로 공식 선임됩니다.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 압축…오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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